본문 바로가기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OUR LITTLE SISTER (2015)

씨네21 전문가 별점

7.00

관객 별점

7.62

시놉시스

조그마한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사치’, ‘요시노’, ‘치카’는
15년 전 집을 떠난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아버지에 대한 미움도, 추억도 어느덧 희미해졌지만
홀로 남겨진 이복 여동생 ‘스즈’에게만은 왠지 마음이 쓰이는데…
“스즈, 우리랑 같이 살래? 넷이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그려낸
문득,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순간들

<바닷마을 다이어리>
2015년, 올해의 영화가 찾아옵니다.

포토(40)

비디오(13)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성훈

    7

    원작의 감동 모두 담아내기엔 러닝타임이 턱없이 부족해
  • 박평식

    7

    애틋해, 오즈 감독의 적자다운 연출
  • 장영엽

    7

    네 자매의 해사한 미소를 보는 것만으로도
  • 정지혜

    7

    고레에다의 조숙한 아이들이 자라 성숙한 어른의 세계를 보여줬다
  • 이화정

    7

    <아무도 모른다>의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했을까
  • 이동진

    7

    업의 사슬 속에서도 인연의 고리를 늘려가는 사람들이 주는 감동

관련 기사(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