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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이하드 4.0

Die Hard 4.0 (2007)

씨네21 전문가 별점

7.00

관객 별점

7.89

시놉시스

1탄 초고층빌딩,2탄 공항,3탄 지하철..
이번엔 미국 전역이 위험하다!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 컴퓨터 해킹 용의자 매튜 패럴(저스틴 롱)을 FBI본부로 호송하던 존 맥클레인. 매튜 패럴의 집으로 들이닥친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정부의 네트워크 전산망을 파괴해 미국을 장악하려는 전 정부요원 토마스 가브리엘이 자신의 계획을 저지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해커들을 죽이는 동시에 미국의 네트워크를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천신만고 끝에 목숨을 건졌지만 미국의 교통,통신,금융,전기 등 모든 네트워크가 테러리스트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미국은 공황상태에 빠진다. 테러리스트를 막기 위해 뉴저지로 워싱턴으로 버지니아로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 가운데, 가브리엘이 존 맥클레인의 딸 루시를 인질로 잡고 마는데…

포토(90)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봉석

    7

    새로운 시대에 적응한, 여전히 호쾌한 카우보이
  • 김혜리

    7

    7월 초 현재 2007 여름영화 중 오락성 최강
  • 유지나

    6

    시리즈 피로증을 안고 가지만, 윌리스의 죽도록 고생하기는 즐길 만하다
  • 이동진

    8

    우려에서 환호로
  • 박평식

    7

    윌리스의 몸으로 뽐낼 수 있는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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