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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요일밤과 일요일아침

Saturday Night and Sunday Morning (1960)

관객 별점

6.80

시놉시스

프리시네마 운동에 참여한 알랭 태너, 클로드 고레타 같은 외인부대의 일원이었던 카렐 라이츠는 이후 영국에 남아 영국 뉴웨이브의 시작과 종말을 지키게 된다. 그는 <토요일 밤 일요일 아침>으로 노동자 주인공의 전형을 제시한 몇년 뒤 영국 뉴웨이브의 씁쓸한 뒷이야기인 <모건>을 완성한 인물이다.
원작자 앨런 실리토와 토니 리처드슨이 각색과 제작을 맡아 라이츠의 연출을 지원한 <토요일 밤 일요일 아침>은 영국 뉴웨이브의 주역 우드폴 영화사의 야심작이었다.
노팅엄 산업지구의 노동자 아서 시튼은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의 지미 포터에 비해 삶의 철학이 뚜렷하고 즐길 줄 아는 청년이다. “녀석들이 널 속박하게 놔두지 마. 이미 경험해서 알잖아. 난 즐겁게 살고 싶어. 나머지는 전부 거짓 선전일 뿐이야”라는 대사는 영국 뉴웨이브와 불만에 찬 노동자의 선언이 되었고, 주인공을 맡은 앨버트 피니는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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