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로라는 남편, 아들인 시몬과 함께 아픈 아이들을 위한 보호소를 열기 위해 자신이 자란 고아원으로 돌아온다. 오픈 파티 날, 로라는 새로 사귄 친구를 소개해주겠다고 떼를 쓰는 시몬을 다그친다. 화가 난 시몬은 집을 뛰쳐나가고 바다 앞 동굴에서 실종된다.
6개월 후, 여전히 아들을 찾고 있는 로라는 조용한 집에서 공포스러운 존재를 느끼며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6개월 후, 여전히 아들을 찾고 있는 로라는 조용한 집에서 공포스러운 존재를 느끼며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포토(22)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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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6
너무 잘 다듬어져서 좀 식상하다 -
박평식
6
비슷하고 익숙하지만 꽤 괴롭힌다 -
황진미
7
익숙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요리. 역시 연출은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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