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유명 잡지 ‘엘르’ 편집장으로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즐기던 장 도미니크 보비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온몸이 마비되고
신체 중 유일하게 왼쪽 눈꺼풀만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자유롭던 몸짓이 한순간 잠수종에 갇힌 남자
하지만 기억과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데…
침묵 속에서 세상을 써 내려간 남자의
아름다운 실화가 시작된다!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즐기던 장 도미니크 보비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온몸이 마비되고
신체 중 유일하게 왼쪽 눈꺼풀만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자유롭던 몸짓이 한순간 잠수종에 갇힌 남자
하지만 기억과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데…
침묵 속에서 세상을 써 내려간 남자의
아름다운 실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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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혜리
6
나의 왼눈꺼풀 -
달시 파켓
9
다른 세계에서 온 영화 같다 -
박평식
6
게으르거나 낭비하는 인생은 죄악이리니 -
이동진
7
인간은 상상력과 회상력의 날개로 날아오른다 -
황진미
6
그렇게 만들어진 ‘책’은 참 귀하다만, 영화적 가치는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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