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친구의 결혼식 피로연을 마치고 별장으로 돌아온 제임스와 크리스틴 커플은 새벽 시간에 의문을 노크소리를 듣게 된다. 문을 열자 마스크를 쓴 낯선 소녀는 '타마라 있어요?' 라고 물은 뒤 어두운 거리로 사라져 버린다. 또 다시 들리는 노크소리. 이번에는 마스크를 쓴 세 명의 낯선 방문자들이 집 주변에 서 있다. 공포에 사로잡힌 크리스틴과 제임스. 도대체 이들은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이제 더 이상 집안조차 안전한 곳이 아니다!
포토(30)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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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5
아무리 그래도 죽이는 이유는 말해줘야지 -
안현진
7
차라리 귀신이면 덜 무섭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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