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2008년, 사건 사고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마약, 성형, 섹스 스캔들보다 더 무서운 과속 스캔들이 온다!
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차태현).
지금은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
어느 날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박보영)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바득바득 우겨대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애까지 달고 나타나서…
현수의 집은 물론 나와바리인 방송국까지.
어디든 물불 안 가리고 쫓아다니는 스토커 정남으로 인해
완벽했던 인생에 태클 한방 제대로 걸린 현수.
설상가상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 그에게
정남과 스캔들까지 휩싸이게 되는데…
나 이제, 이거 한방 터지면 정말 끝이다! 끝!!
마약, 성형, 섹스 스캔들보다 더 무서운 과속 스캔들이 온다!
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차태현).
지금은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
어느 날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박보영)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바득바득 우겨대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애까지 달고 나타나서…
현수의 집은 물론 나와바리인 방송국까지.
어디든 물불 안 가리고 쫓아다니는 스토커 정남으로 인해
완벽했던 인생에 태클 한방 제대로 걸린 현수.
설상가상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 그에게
정남과 스캔들까지 휩싸이게 되는데…
나 이제, 이거 한방 터지면 정말 끝이다! 끝!!
포토(45)
비디오(11)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김도훈
7
한국 코미디영화, 이만큼만 만듭시다! -
이화정
7
제목 빼고 다 훌륭하다 -
주성철
7
차태현의 장점을 제대로 살렸다 -
한동원
7
올 연말, 의외의 적시타 -
황진미
7
맛있는 가정식 백반. 평범한 메뉴지만 두 그릇 뚝딱 -
유지나
7
주목할 만한 코미디 감독의 탄생! -
이동진
5
재치의 부스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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