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무더운 여름날 오후 인적 드문 골목길. 병구가 식당을 찾는다. 으슥한 지하에 위치한 어쩐지 묘한 분위기의 식당. 희한하게 손님들은 식사를 꼭 남기고, 그들이 가고 나면 주인아저씨는 거기에 대해 꼭 욕설을 날린다. 혼자 남은 병구는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히는데...
포토(4)
관련 기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