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춤을 좋아하는 씩씩한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막을 수 있었잖아. 근데 왜 보고만 있었냐고”
오랜만에 복직한 형사 유진.
사건을 조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 자취를 쫓는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언젠가 마주쳤던 두 사람의 이야기.
우리는 모두 그 애를 만난 적이 있다.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막을 수 있었잖아. 근데 왜 보고만 있었냐고”
오랜만에 복직한 형사 유진.
사건을 조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 자취를 쫓는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언젠가 마주쳤던 두 사람의 이야기.
우리는 모두 그 애를 만난 적이 있다.
포토(21)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소미
7
극장을 나선 다음, 질문하고 기억하게 만드는 올곧은 힘 -
김혜리
6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 1열에 서 있는 소녀들을 위해 -
박평식
7
온몸을 갈아넣은 청춘들을 기리며 -
이용철
6
앞부분만 마음에 담기로 -
이자연
7
모두가 애도하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죽음들에게 -
허남웅
6
가해자의 얼굴에 분노하고, 피해자의 상황에 눈물 흘리다
관련 기사(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