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수학여행을 하루 앞둔 오후,
세미는 이상한 꿈에서 깨어나 하은에게로 향한다.
오랫동안 눌러왔던 마음을 오늘은
반드시 전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넘쳐 흐르는 마음과 달리 자꾸만 어긋나는 두 사람.
서툰 오해와 상처를 뒤로하고,
세미는 하은에게 진심을 고백할 수 있을까?
세미는 이상한 꿈에서 깨어나 하은에게로 향한다.
오랫동안 눌러왔던 마음을 오늘은
반드시 전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넘쳐 흐르는 마음과 달리 자꾸만 어긋나는 두 사람.
서툰 오해와 상처를 뒤로하고,
세미는 하은에게 진심을 고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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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임수연
8
한국 사회를 떠도는 유령들을 영화가 위무하는 법, 내가 너가 될게 -
김소미
8
꿈에서 깨어 쓴 일기에 적힌 슬픈 모험담. 잠시 네가 되었어 -
김철홍
9
네가 되어서라도 전하고 싶은 나의 마음. 그 불가능에 빛을 비추다 -
이우빈
8
‘너’가 선결되어야 가능한 ‘나’의 기억 -
송경원
7
진심을 담은 감성의 시각화. 딱 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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