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SF작가를 꿈꾸는 평범한 여고생 미호는 어느 날 빌딩 계단을 내려가던 중, 갑작스런 지진에 놀라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만다. 광채에 휩싸인 채 사라진 핸드폰은 백여 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1912년, 소설가를 지망하는 미야타 토키지로라는 소년 앞에 떨어지게 되는데...
시공을 뛰어넘어 그 소년과 소녀의 비밀스런 통화가 시작된다!
상황을 이해 못해 티켝태격하던 두 사람은 점차 서로의 굼과 고민을 공유하며 마음을 나누기 시작한다. 결코 만날 수 없는 둘을 연결해 주는 것은 점점 닳아가는 배터리의 핸드폰 뿐. 그러던 어느 날 당대 최고의 작가인 나츠메 소세키의 문하생인 토키지로는 100년 후를 살고 있는 미호에게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알아봐 줄 것을 부탁하게 되는데...
과연 둘만의 비밀스런 통화가 계속 될 수 있을까?
시공을 뛰어넘어 그 소년과 소녀의 비밀스런 통화가 시작된다!
상황을 이해 못해 티켝태격하던 두 사람은 점차 서로의 굼과 고민을 공유하며 마음을 나누기 시작한다. 결코 만날 수 없는 둘을 연결해 주는 것은 점점 닳아가는 배터리의 핸드폰 뿐. 그러던 어느 날 당대 최고의 작가인 나츠메 소세키의 문하생인 토키지로는 100년 후를 살고 있는 미호에게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알아봐 줄 것을 부탁하게 되는데...
과연 둘만의 비밀스런 통화가 계속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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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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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아류작치곤 여운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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