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고대인들이 예언한 2012년 인류 멸망, 그들의 예언이 현실이 된다!
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
2012년, 저명한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곧 고대인들의 예언대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폭발, 거대한 해일 등
각종 자연 재해들이 발생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한다.
한편, 두 아이와 함께 가족 여행을 즐기던 잭슨 커티스(존 쿠삭)는 인류 멸망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해 오던 정부의 비밀 계획을 알게 되는데...
과연 잭슨이 알아차린 정부의 비밀 계획은 무엇인가?
2012년, 인류는 이대로 멸망하고 말 것인가?
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
2012년, 저명한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곧 고대인들의 예언대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폭발, 거대한 해일 등
각종 자연 재해들이 발생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한다.
한편, 두 아이와 함께 가족 여행을 즐기던 잭슨 커티스(존 쿠삭)는 인류 멸망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해 오던 정부의 비밀 계획을 알게 되는데...
과연 잭슨이 알아차린 정부의 비밀 계획은 무엇인가?
2012년, 인류는 이대로 멸망하고 말 것인가?
포토(31)
비디오(16)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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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6
에머리히가 뽑아낼 수 있는 최상의 재난영화. 물론 스펙터클로만 -
김혜리
5
LA 지진 시퀀스만 아이맥스로 체험하는 편이 좋겠다 -
김도훈
5
더이상 2012년이 무섭지도 않다 -
박평식
6
감탄하거나 진력나거나 -
이동진
5
뭉툭한 재난영화 -
이용철
5
눈이 즐거워도, 영웅 없는 재난영화는 용서 불가 -
유지나
6
포스터는 멋지건만… 재난영화 개념에 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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