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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븐 파운즈

Seven Pounds (2008)

씨네21 전문가 별점

4.67

관객 별점

6.65

시놉시스

놀라운 미스터리, 예기치 않던 로맨스, 위대한 감동!

생명부지의 7명에게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도움을 주는 남자, 벤 토마스(윌 스미스).
그는 몇 년 전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고 세상에 진 빚을 갚아야 한다는 죄책감에
7명의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에밀리(로자리오 도슨)와의 예기치 못한 사랑으로 잠시 혼란에 빠지게 되고
마침내 오랫동안 자신이 계획해온 일을 실행에 옮길 때가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선택된 7명만이 알 수 있었던 그 놀라운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포토(14)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플롯이 헐거우니 울림도 가볍지
  • 이용철

    4

    착한 사람만 구원하라고 누가 그러던?
  • 김지미

    5

    감동받기에는 너무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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