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앤디’가 대학생이 되어 집을 떠나고,
‘우디’와 ‘버즈 라이트이어’는 탁아소에 기증된다.
침을 뚝뚝 흘리고 장난감을 소중히 다룰 줄 모르는 아이들 때문에
그들은 옛날이 그리워진다.
‘우디’와 ‘버즈 라이트이어’는 탁아소에 기증된다.
침을 뚝뚝 흘리고 장난감을 소중히 다룰 줄 모르는 아이들 때문에
그들은 옛날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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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18)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8
혈관이 만져지는 ‘휴먼 스토리’! -
이동진
9
이토록 뭉클한 라스트신이라니! -
이용철
7
미안해, 왜 널 잊었을까. -
황진미
7
깜찍발랄하지만 개인에 매몰된 세계관이라니! -
김성훈
8
보니야 우리 친구들 잘 부탁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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