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액션 카리스마로 돌아온 조니 뎁!
올 여름, 그의 이름은 전설이 된다!
미국 내 범죄가 최고조에 달했던 1930년대 경제 공황기.
불황의 원인으로 지탄받는 은행 돈만 털어 국민들에겐 ‘영욱’으로 추앙받는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는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FBI가 쫓는 공공의 적 1호.
하지만 FBI의 자신만만한 선포에도 불구하고 존 딜린저는 오히려 더욱 대담하고
신출귀몰한 솜씨로 은행을 털며 FBI 수사력을 비웃는다.
이에 FBI는 공격적인 수사력으로 100% 검거율을 자랑하는 일급 수사관
멜빈 퍼비스(크리스찬 베일)를 영입해 존 딜린저를 향한 대대적인 검거를 시작하는데...
올 여름, 그의 이름은 전설이 된다!
미국 내 범죄가 최고조에 달했던 1930년대 경제 공황기.
불황의 원인으로 지탄받는 은행 돈만 털어 국민들에겐 ‘영욱’으로 추앙받는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는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FBI가 쫓는 공공의 적 1호.
하지만 FBI의 자신만만한 선포에도 불구하고 존 딜린저는 오히려 더욱 대담하고
신출귀몰한 솜씨로 은행을 털며 FBI 수사력을 비웃는다.
이에 FBI는 공격적인 수사력으로 100% 검거율을 자랑하는 일급 수사관
멜빈 퍼비스(크리스찬 베일)를 영입해 존 딜린저를 향한 대대적인 검거를 시작하는데...
포토(34)
비디오(10)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김혜리
8
차가운 도시 갱스터,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
박평식
5
총격전만 잘 찍는 마이클 만 -
이동진
8
세상에서 가장 쿨한 것 중 하나는 마이클 만의 범죄영화 -
이용철
10
아마도, 올해의 영화! -
황진미
6
‘내겐 너무 멋진, 나쁜 남자’의 로망 충족 혹은 나르시소스 -
이화정
8
도둑의 순정. 이건 갱스터 로맨스 장르 -
유지나
8
역시 마이클! 편집과 촬영으로 앙상한 서사도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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