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사랑을 알기도 전에 이별이 찾아왔습니다…
아빠와의 행복한 데이트를 보낸 진희는 내일이면 아빠와 함께 여행을 떠날 생각에 가슴이 설렌다.
다음 날 아침, 아빠는 진희를 보육원에 맡긴 채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라는 말만 남기고 떠난다.
아빠가 자신을 버렸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진희는 말도 안하고 밥도 먹지 않고 보육원을 벗어나려 저항도 해보지만 아무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갈 곳도 없음을 알게 된다.
그렇게 진희는 조금씩 아빠와의 이별을 준비하는데…
아빠와의 행복한 데이트를 보낸 진희는 내일이면 아빠와 함께 여행을 떠날 생각에 가슴이 설렌다.
다음 날 아침, 아빠는 진희를 보육원에 맡긴 채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라는 말만 남기고 떠난다.
아빠가 자신을 버렸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진희는 말도 안하고 밥도 먹지 않고 보육원을 벗어나려 저항도 해보지만 아무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갈 곳도 없음을 알게 된다.
그렇게 진희는 조금씩 아빠와의 이별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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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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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6
새로운 삶을 기다리면서 동시에 살아내고야 만다 -
박평식
6
맹랑하고 안쓰럽고 매서운, 김새론! -
유지나
8
인생여정이란 게 이렇게 서늘한 것임을… -
이동진
8
이 영화를 보고도 눈물이 안 쏟아지면 병원에 가보세요 -
이용철
7
내딛는 걸음마다 슬픔이 밟힌다 -
황진미
6
사랑을 보내고 새로운 사랑을 맞이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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