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김윤진),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나문희),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포토(21)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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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4
상처 입은 자더러 해법까지 책임지라뇨 -
달시 파켓
5
현실감이 아니라 눈물이 목표라는 건 알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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