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세 미혼모, 나에게도 있을 ‘희망’을 찾아 떠난다.”
원치 않은 임신을 하며 출산과 동시에 입양기관에 아이를 넘기게 된 19살의 인화(박하선). 그녀는 다시금 평범한 일상을 꿈꾸려 하지만, 출산 후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몸의 변화를 느끼며 모질게 떠나 보낸 자신의 아이를 그리워한다.
결국, 인화는 아이를 직접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원치 않은 임신을 하며 출산과 동시에 입양기관에 아이를 넘기게 된 19살의 인화(박하선). 그녀는 다시금 평범한 일상을 꿈꾸려 하지만, 출산 후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몸의 변화를 느끼며 모질게 떠나 보낸 자신의 아이를 그리워한다.
결국, 인화는 아이를 직접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포토(15)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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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6
쓸쓸한 영도의 자화상 -
이주현
4
고집스러운 연출. 소통은 힘드네 -
황진미
8
앵글, 미장센, 동선이 컷마다 예술이로고! -
이용철
5
입을 열었으면 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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