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8년간 힘들게 모은 하와이 여행자금을 은행강도에게 빼앗긴 세 명의 할머니(나문희, 김수미, 김혜옥)는 은행을 털기로 일생일대의 결심을 하고, 전문은행강도(임창정)를 협박해 비법을 전수받기 시작한다. 용감무쌍한 평균나이 65세 할머니들의 기상천외한 은행강도 특공훈련이 시작되고 드디어 권총을 든 복면강도로 변신한 그들은 인질극까지 벌이며 은행을 점거한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은행을 털고 837만원을 훔쳐 하외이로 떠날 수 있을까?
과연 이들은 무사히 은행을 털고 837만원을 훔쳐 하외이로 떠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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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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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4
총은 들었는데, 돈 챙길 보따리가 없다 -
이화정
5
업그레이드 도심형 마파도 -
황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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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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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혈포와 플라스틱 탄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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