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낯선 영혼이 내 안에 들어왔다! 그것도 넷이나…
죽는 게 소원인 외로운 남자 상만(차태현). 어느 날 그에게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다.
거머리처럼 딱 달라붙은 변태귀신, 꼴초귀신, 울보귀신, 초딩귀신.
소원을 들어달라는 귀신과 그들 때문에 죽지도 못하게 된 상만.
결국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이, 예상치 못했던 생애 최고의 순간과 마주하게 되는데…
올 겨울, 영혼까지 행복하게 해줄 고스트들이 온다!
죽는 게 소원인 외로운 남자 상만(차태현). 어느 날 그에게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다.
거머리처럼 딱 달라붙은 변태귀신, 꼴초귀신, 울보귀신, 초딩귀신.
소원을 들어달라는 귀신과 그들 때문에 죽지도 못하게 된 상만.
결국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이, 예상치 못했던 생애 최고의 순간과 마주하게 되는데…
올 겨울, 영혼까지 행복하게 해줄 고스트들이 온다!
포토(17)
비디오(10)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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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시 파켓
5
대개의 한국영화는 스토리가 괜찮은데 반전이 재미없다. 이 영화는 반대다 -
박평식
5
하품에 물기가 고여 핑그르르 -
이동진
4
영화는 아이디어보다 커야 한다 -
이주현
5
클라이맥스로 치닫기까지 인내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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