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만년알바인생 ‘장영실’(강예원)은 35살의 나이에 국가안보국 댓글요원으로 임시 취업하지만 그마저도 정리해고 1순위에 놓인다.
그러던 중 국가안보국 예산이 보이스피싱에 털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의 실수로 벌어진 사건을 조심스레 은폐시키고 싶던 박차장은
비밀리에 영실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시킨다.
그러나 그 곳에는 이미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경찰청 미친X 형사 ‘나정안’(한채아)이 잠복근무중인데…
직장사수 vs 임무완수
날아간 국가예산을 환수하기 위한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가 시작된다
그러던 중 국가안보국 예산이 보이스피싱에 털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의 실수로 벌어진 사건을 조심스레 은폐시키고 싶던 박차장은
비밀리에 영실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시킨다.
그러나 그 곳에는 이미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경찰청 미친X 형사 ‘나정안’(한채아)이 잠복근무중인데…
직장사수 vs 임무완수
날아간 국가예산을 환수하기 위한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가 시작된다
포토(25)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3
난센스도 풍년 -
이용철
3
못 웃기는 것도 재주다 -
이주현
3
멍청한데 순진한, 험악한데 섹시한 여자. 시대착오적 조합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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