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서비스맨
헬멧을 벗어도, 질주를 멈춰도 폭탄은 터진다!
스피드 마니아인 퀵서비스맨 기수!
생방시간에 쫓겨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돌 가수 아롬을 태우고 가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수화기 너머 의문의 목소리는
헬멧에 폭탄이 장착 되어 있다는 경고와
함께 30분 내 폭탄 배달을 완료하라 명령하는데...
사상 초유의 폭탄 테러에 휘말린 그들!
도심 한복판, 목숨을 건 시속 300km의 쾌속질주가 시작된다!
헬멧을 벗어도, 질주를 멈춰도 폭탄은 터진다!
스피드 마니아인 퀵서비스맨 기수!
생방시간에 쫓겨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돌 가수 아롬을 태우고 가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수화기 너머 의문의 목소리는
헬멧에 폭탄이 장착 되어 있다는 경고와
함께 30분 내 폭탄 배달을 완료하라 명령하는데...
사상 초유의 폭탄 테러에 휘말린 그들!
도심 한복판, 목숨을 건 시속 300km의 쾌속질주가 시작된다!
포토(22)
비디오(10)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김도훈
7
정말이지 ‘부산’스러운 블록버스터 -
박평식
5
카액션은 새 지평을 열었는데 -
이동진
6
한순간도 포기하지 않는 개그에의 의지 -
강병진
6
진짜 ‘퀵’과 ‘서비스’로 가득 차 있다 -
이화정
6
<해운대>에서 확립한 JK식 유머, 활용편 -
주성철
6
억지와 허세가 없는 순수 오락질주영화 -
김혜리
4
“이런 걸 보고 싶었던 거 아니야?”라고 윽박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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