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라면을 먹어야만 살 수 있는 희귀병에 걸린 싱어송라이터 세경.
음악에 미쳐 죽고 못살지만 너무나도 배고픈 록밴드 보컬&드러머 상원, 해원.
옛날 음악을 지키려는 묘한 분위기의 소녀 진희와 그녀를 따르는 지후.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청춘의 반짝이는 소리…
스무 살의 노래가 지금 시작된다!
음악에 미쳐 죽고 못살지만 너무나도 배고픈 록밴드 보컬&드러머 상원, 해원.
옛날 음악을 지키려는 묘한 분위기의 소녀 진희와 그녀를 따르는 지후.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청춘의 반짝이는 소리…
스무 살의 노래가 지금 시작된다!
포토(32)
비디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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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김성훈
4
홍대 음악영화의 안 좋은 사례 -
이용철
4
음악채널 방송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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