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타짜’로 화려하게 데뷔하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우연히 ‘고니’의 파트너였던 ‘고광렬’(유해진 분)을 만난다.
‘고광렬’과 함께 전국을 유랑하던 ‘대길’은
절대 악의 사채업자 ‘장동식’(곽도원 분)은 물론,
전설의 타짜 ‘아귀’(김윤석 분)까지
‘타짜’들과 목숨줄이 오가는 한 판 승부를 벌이는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타짜’로 화려하게 데뷔하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우연히 ‘고니’의 파트너였던 ‘고광렬’(유해진 분)을 만난다.
‘고광렬’과 함께 전국을 유랑하던 ‘대길’은
절대 악의 사채업자 ‘장동식’(곽도원 분)은 물론,
전설의 타짜 ‘아귀’(김윤석 분)까지
‘타짜’들과 목숨줄이 오가는 한 판 승부를 벌이는데…
포토(47)
비디오(11)
씨네21 전문가 별점(9명 참여)
-
박평식
5
어리고 느리고 흉포한 -
이용철
5
사랑하랴 노름하랴 바쁘다 -
김지미
6
뻔하지만 재미있고, 썰렁한데 웃긴다 -
주성철
7
최동훈의 전작과 완전히 다른 데서 오는 매력 -
이주현
7
재미는 있으나 감흥은 없다 -
김혜리
6
과유불급. 한끗이 장땡을 이길 수도 있대놓고 -
황진미
6
뭔가 재밌는 걸 보여주는 듯하지만, 감흥 없이 지루한 반복 -
이화정
6
계속 고? 판이 끝나질 않네 -
이동진
5
순간순간의 재미를 위한 캐릭터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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