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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신의 손

Tazza 2 (2014)

씨네21 전문가 별점

5.89

관객 별점

5.91

시놉시스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타짜’로 화려하게 데뷔하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우연히 ‘고니’의 파트너였던 ‘고광렬’(유해진 분)을 만난다.
‘고광렬’과 함께 전국을 유랑하던 ‘대길’은
절대 악의 사채업자 ‘장동식’(곽도원 분)은 물론,
전설의 타짜 ‘아귀’(김윤석 분)까지
‘타짜’들과 목숨줄이 오가는 한 판 승부를 벌이는데…

포토(47)

비디오(11)

씨네21 전문가 별점(9명 참여)

  • 박평식

    5

    어리고 느리고 흉포한
  • 이용철

    5

    사랑하랴 노름하랴 바쁘다
  • 김지미

    6

    뻔하지만 재미있고, 썰렁한데 웃긴다
  • 주성철

    7

    최동훈의 전작과 완전히 다른 데서 오는 매력
  • 이주현

    7

    재미는 있으나 감흥은 없다
  • 김혜리

    6

    과유불급. 한끗이 장땡을 이길 수도 있대놓고
  • 황진미

    6

    뭔가 재밌는 걸 보여주는 듯하지만, 감흥 없이 지루한 반복
  • 이화정

    6

    계속 고? 판이 끝나질 않네
  • 이동진

    5

    순간순간의 재미를 위한 캐릭터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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