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빅뱅 메이드

BIGBANG MADE (2016)

씨네21 전문가 별점

5.00

시놉시스

2015년 4월,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빅뱅 월드투어 “MADE (메이드)”는 전 세계 150만 팬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기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영화는 월드투어 MADE (메이드)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총 340일 간의 여정을 밀착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고 있다.

빅뱅의 가장 빛나는 순간은, '빅뱅'다울 때가 아닐까? 그 찰나의 순간을 모아 만든 것이 이번 영화이다.

단 하나의 의도적 설정도 없이, 카메라는 빅뱅의 민 낯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그 결과, 프레임 안에는 아티스트인 그룹 빅뱅의 모습과 더불어 순수한 다섯 청년의 모습이 함께 담겨져 있다.

“우리는 모두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 같아요···” (멤버 인터뷰 중)

영화에는 [MADE] 콘서트 실황, 콘서트 및 M, A, D, E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 비공개 에피소드는 물론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특급 인터뷰까지 포함되어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개봉하는 빅뱅의 첫 영화, [BIGBANG MADE]. 이 영화는 빅뱅의 모든 것, 그 이상을 보여주는 또 다른 결과물이다.

포토(42)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화정

    5

    매우 ‘빅뱅스러운’ 시도. 빅뱅 팬 아니라도 재밌을 수 있다
  • 이주현

    5

    다 보여준대서 기대했는데 무대 주변만 맴돈 느낌
  • 김현수

    5

    명품 청춘의 살과 땀

관련 기사(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