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끝내주는 날, 끝내주는 액션이 폭렬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끝내주는 날, 끝내주는 액션이 폭렬한다!
포토(20)
비디오(11)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김혜리
9
아드레날린은 예상했지만, 오프로드로 뚫고 나가는 감격까지 -
박평식
7
펄펄, 노장의 싯누런 광기 -
송경원
9
상상을 ‘그리는’ 대신 그것을 ‘찍는’ 모습을 상상한다 -
유지나
10
난생 첨 저릿저릿한 액션 주이상스~ 진화하는 밀러께 경배를~ -
이동진
8
오래오래 회자될 장대하고 지독한 자동차 액션(들들들) -
이용철
10
아드레날린 100퍼 드라이브, 진정한 영웅과 웨스턴 신화 -
이화정
9
영화의 어느 요소 하나 놓치지 않고, 끝까지 전력질주. 이런 쾌감을 기다렸다 -
황진미
9
거장이 약 빨고 만든 황홀한 걸작. 보고도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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