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베놈’과 완벽한 파트너가 된 ‘에디 브록’(톰 하디) 앞에
‘클리터스 캐서디’(우디 해럴슨)가 ‘카니지’로 등장,
앞으로 닥칠 대혼돈의 세상을 예고한다.
대혼돈의 시대가 시작되고,
악을 악으로 처단할 것인가
‘클리터스 캐서디’(우디 해럴슨)가 ‘카니지’로 등장,
앞으로 닥칠 대혼돈의 세상을 예고한다.
대혼돈의 시대가 시작되고,
악을 악으로 처단할 것인가
포토(19)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현수
6
사랑 잃은 에디와 자아 얻은 베놈이 손잡고 멀티버스로 -
박평식
4
좋은 건 쿠키영상, 더 좋은 건 러닝타임 -
임수연
6
거대 자본으로 쌈마이 느낌 나는 게 이 시리즈의 매력 -
이용철
6
재미는 있는데 뭔가 설렁설렁, 이게 특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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