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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Venom: Let There Be Carnage (2021)

씨네21 전문가 별점

5.50

관객 별점

5.83

시놉시스

‘베놈’과 완벽한 파트너가 된 ‘에디 브록’(톰 하디) 앞에
‘클리터스 캐서디’(우디 해럴슨)가 ‘카니지’로 등장,
앞으로 닥칠 대혼돈의 세상을 예고한다.

대혼돈의 시대가 시작되고,
악을 악으로 처단할 것인가

포토(19)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현수

    6

    사랑 잃은 에디와 자아 얻은 베놈이 손잡고 멀티버스로
  • 박평식

    4

    좋은 건 쿠키영상, 더 좋은 건 러닝타임
  • 임수연

    6

    거대 자본으로 쌈마이 느낌 나는 게 이 시리즈의 매력
  • 이용철

    6

    재미는 있는데 뭔가 설렁설렁, 이게 특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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