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인도에서 아동 재단을 운영 중인 ‘이자벨’(미셸 윌리엄스)은
세계적 미디어 그룹 대표 ‘테레사’(줄리안 무어)로부터
거액의 후원을 제안받는다.
단, ‘이자벨’이 반드시 뉴욕으로 와야 한다는 특별한 조건이 따라붙고,
어쩔 수 없이 뉴욕으로 향한 ‘이자벨’은
‘테레사’의 딸 ‘그레이스’(애비 퀸)의 결혼식에 초대받는다.
그리고 그 결혼식에서 20년 전 가장 소중했던 기억과
마주하게 된 ‘이자벨’은 다시 한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세계적 미디어 그룹 대표 ‘테레사’(줄리안 무어)로부터
거액의 후원을 제안받는다.
단, ‘이자벨’이 반드시 뉴욕으로 와야 한다는 특별한 조건이 따라붙고,
어쩔 수 없이 뉴욕으로 향한 ‘이자벨’은
‘테레사’의 딸 ‘그레이스’(애비 퀸)의 결혼식에 초대받는다.
그리고 그 결혼식에서 20년 전 가장 소중했던 기억과
마주하게 된 ‘이자벨’은 다시 한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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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5
긁어 부스럼을 만든 감독 -
이용철
6
(비록 힘들지라도) 후회 없는 삶을 위해 -
이주현
6
극적인 이야기에 평면적 연출 -
남선우
6
갈등 앞에 순하다 못해 순순히 물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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