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조각가 리지 카르는
경력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는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준비하는 동안 리지는 사적으로 공적으로 다양한 일들에 휘말리고,
그 경험이 작업에 영감을 준다는 걸 깨닫게 된다.
경력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는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준비하는 동안 리지는 사적으로 공적으로 다양한 일들에 휘말리고,
그 경험이 작업에 영감을 준다는 걸 깨닫게 된다.
포토(3)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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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7
일하며 부대끼며 마음의 붕대를 풀며 -
임수연
8
켈리 라이카트의 슬로 시네마로 조각한 예술과 예술가의 관계망 -
김철홍
9
손으로 만지면서 감상하고픈 전시 전(前)에 관한 전시전 -
오진우
8
눈엣가시가 예술적 영감으로, 그렇게 불현듯 나타났다 사라지고 -
이우빈
8
평면에서 입체로 활공하는 라이카트의 새로운 날갯짓 -
이자연
8
아무도 진입할 수 없는, 자기만의 방에서 태어난 온전한 예술가 -
김경수
9
“천재는 죽었다.” 돌봄과 연결, 노동의 손길로 다시 쓴 여성 예술가의 현대적 초상 -
홍수정
8
생명, 예술, 그리고 일상이 빚어내는 소리 없는 화음 -
김소미
8
‘자기만의 방’ 문을 열 때 날아드는 관계, 장소, 우연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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