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신문 1면을 장식하며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충격적인 로맨스의 주인공들인
‘그레이시’(줄리안 무어)와
그보다 23살 어린 남편 ‘조’(찰스 멜튼).
20여 년이 흐른 어느 날, 영화에서 그레이시를 연기하게 된 인기 배우
‘엘리자베스’(나탈리 포트만)가
캐릭터 연구를 위해 그들의 집에 머물게 된다.
부부의 일상과 사랑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엘리자베스의 시선과
과거의 진실을 파헤치는 그의 잇따른 질문들이
세 사람 사이에 균열을 가져오는데...
충격적인 로맨스의 주인공들인
‘그레이시’(줄리안 무어)와
그보다 23살 어린 남편 ‘조’(찰스 멜튼).
20여 년이 흐른 어느 날, 영화에서 그레이시를 연기하게 된 인기 배우
‘엘리자베스’(나탈리 포트만)가
캐릭터 연구를 위해 그들의 집에 머물게 된다.
부부의 일상과 사랑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엘리자베스의 시선과
과거의 진실을 파헤치는 그의 잇따른 질문들이
세 사람 사이에 균열을 가져오는데...
포토(22)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박평식
7
철학 한 스푼 스캔들로 불쾌한 재미를 -
이용철
7
안다고 생각한 순간, 흔들린다 -
김철홍
9
영화와 인생 그리고 진실 사이의 아슬아슬한 밀회 -
정재현
7
험악한 스코어와 음산한 스토리가 중첩하며 만드는 보강간섭 -
이자연
6
흐르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공고한 비밀을 직면하게 되면 -
유선아
8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서스펜스, 이토록 고요하고 강렬한 파문 -
남지우
8
영화가 관객을 거칠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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