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896 고종, 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 들였다!
1896년, 고종(박희순)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아관파천)해 대한제국을 준비하던 혼돈의 시기, 러시아 대륙에서 커피와 금괴를 훔치다 러시아군에게 쫓기게 된 일리치(주진모)와 따냐(김소연)는, 조선계 일본인 사다코(유선)의 음모로 조선으로 오게 된다.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 그녀를 지키기 위해 사카모토(주진모)란 이름으로 스파이가 된 일리치, 그들은 사다코로 인해 은밀한 고종암살작전에 휘말리게 되는데…
‘가비 작전’이 시작되면 서로 모르는 사이가 되어야만 한다!
1896년, 고종(박희순)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아관파천)해 대한제국을 준비하던 혼돈의 시기, 러시아 대륙에서 커피와 금괴를 훔치다 러시아군에게 쫓기게 된 일리치(주진모)와 따냐(김소연)는, 조선계 일본인 사다코(유선)의 음모로 조선으로 오게 된다.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 그녀를 지키기 위해 사카모토(주진모)란 이름으로 스파이가 된 일리치, 그들은 사다코로 인해 은밀한 고종암살작전에 휘말리게 되는데…
‘가비 작전’이 시작되면 서로 모르는 사이가 되어야만 한다!
포토(42)
비디오(10)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5
가마솥에 끓여 국자로 퍼먹는 커피라니 -
유지나
5
특이한 여성캐릭터 잘 그리기는 이리도 힘든 걸까? -
이동진
4
절충적 영화 만들기의 폐해 -
황진미
5
16부작 TV드라마로 다시 만들면 엄청 재밌을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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