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생존율 50%의 희귀암 판정! 그 날 이후…… 100%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하필, 27살 ‘아담’(조셉 고든 레빗)이다.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멀리하며 건강에 누구보다 자신이 있던 ‘아담’이 척추암에 걸렸다.
헌데, 억울할 새도 없이 애인은 금새 바람이 나고, 긍정종결자인 절친 ‘카일’(세스 로건)은 병을 이용해 여자를 꼬시라며 ‘아담’을 더욱 피곤하게 한다.
게다가, 초보 심리치료사 ‘캐서린’(안나 켄드릭)은 치료대신 묘한 설렘을 전해주는데……
과연 이 남자가 찾아가는 행복은 어디쯤 있을까?
하필, 27살 ‘아담’(조셉 고든 레빗)이다.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멀리하며 건강에 누구보다 자신이 있던 ‘아담’이 척추암에 걸렸다.
헌데, 억울할 새도 없이 애인은 금새 바람이 나고, 긍정종결자인 절친 ‘카일’(세스 로건)은 병을 이용해 여자를 꼬시라며 ‘아담’을 더욱 피곤하게 한다.
게다가, 초보 심리치료사 ‘캐서린’(안나 켄드릭)은 치료대신 묘한 설렘을 전해주는데……
과연 이 남자가 찾아가는 행복은 어디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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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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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6
세스 로건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
주성철
6
어쩔 수 없이 주이 드샤넬의 빈자리를 느끼게 된다 -
신두영
7
웃음과 울음, 50/50으로 매우 적절 -
유지나
7
아픈 시련이 인간을 키우는 법! 웃음이 명약이다! -
이동진
7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고서 삶과 죽음을 말하는 법 -
이용철
7
사는 데 지나친 웃음이나 눈물은 필요하지 않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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