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길을 잃고 혼자가 된 새끼 사자 ‘무파사’는
광활한 야생을 떠돌던 중 왕의 혈통이자
예정된 후계자 ‘타카(스카)’와 우연히 만나게 된다.
마치 친형제처럼 끈끈한 우애를 나누며 함께 자란 ‘무파사’와 ‘타카’는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거대한 여정을 함께 떠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적들의 위협 속에서
두 형제의 끈끈했던 유대에 금이 가기 시작하고
예상치 못한 위기까지 맞닥뜨리게 되는데…
광활한 야생을 떠돌던 중 왕의 혈통이자
예정된 후계자 ‘타카(스카)’와 우연히 만나게 된다.
마치 친형제처럼 끈끈한 우애를 나누며 함께 자란 ‘무파사’와 ‘타카’는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거대한 여정을 함께 떠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적들의 위협 속에서
두 형제의 끈끈했던 유대에 금이 가기 시작하고
예상치 못한 위기까지 맞닥뜨리게 되는데…
포토(23)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철홍
6
영원한 악당으로 기억될 스카도 만족할 만한 스토리 -
남지우
4
<문라이트>에서 비춰오는 푸른 빛이 디즈니랜드에서 산산이 -
박평식
6
맞물린 이야기와 풍경에 겉도는 음악 -
이용철
5
계속 생산되고 생산될 왕가 전설, 글쎄 그럴 필요가? -
임수연
6
<라이온 킹>(1994)의 보수성을 해명하고자 착수한 다시 쓰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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