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한 흑인 아이가
소년이 되고 청년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푸르도록 치명적인 사랑과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
소년이 되고 청년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푸르도록 치명적인 사랑과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
포토(19)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박평식
7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라죠 -
이용철
7
은밀한 흑인영화의 ‘부’활 -
이주현
8
진짜는 모두가 알아보는 법, 푸르른 리얼 블랙시네마 -
이예지
7
푸르스름한 달빛과 소년의 오롯한 두눈, 고조되는 바이올린 선율로 기억될 영화 -
허남웅
9
그럼에도 인생이 아름다운 건 어둠 속 한 줄기 달빛 때문 -
김혜리
9
개인의 탄생. 스크린의 월광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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