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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철의 여인

The Iron Lady (2011)

씨네21 전문가 별점

5.86

관객 별점

6.13

시놉시스

"난 매일매일 전쟁을 치르며 살았어요”

스물 여섯의 야심만만한 옥스포드 졸업생 ‘마가렛’은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지방 의회 의원 선거에 나가지만 낙선하고 만다.
실망한 그녀를 눈 여겨 본 사업가 ‘데니스’는
특유의 유머와 따뜻함으로 그녀를 사로잡으며
평생의 후원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남편의 전폭적 지지 속에 ‘마가렛’은
꿈에 그리던 의회 입성에 성공하고,
곧이어 모두가 불가능하리라 여겼던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선출된다.
연거푸 3선에 성공, ‘철의 여인’이라 불리며 막대한 권력과
세계적 정치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떨치던 그녀는
자신의 신념과 정책을 당당히 추진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이들과의 격렬한 대치가 이어지고
각료들은 11년간 지켜온 총리직에서 물러나라고
종용하기에 이르는데...

남자들만의 세계에 도전한 그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최초로 공개된다!

포토(15)

비디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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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의 여인> 티저 예고편
      <철의 여인> 본 예고편
      <철의 여인> 파워 스피치 영상
      <철의 여인> 우먼파워 영상
      <철의 여인> 여우주연상 수상 특별영상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박평식

        6

        천의 얼굴 메릴 스트립!
      • 유지나

        6

        메릴 스트립, 목소리 분장 연기의 정점!
      • 이용철

        5

        논란을 회고로 무마하려는 나쁜 시도
      • 황진미

        8

        대처리즘에 대한 평가와 별개로, 참 매력있는 인물묘사
      • 장영엽

        6

        <더 퀸>과 <디 아워스>의 여인이 만나면
      • 김성훈

        5

        대처를 바라보는 시선이 애매~하네
      • 이동진

        5

        105분짜리 메릴 스트립 연기 테크닉 쇼

      관련 기사(12)

      리뷰(14)

      • keu*****
        2013-06-18 17:19:57

        9

        왠지는 모르겠지만 보면서 많이 울었던
      • joh*****
        2013-05-12 09:39:52

        5

        흥미로운 스토리가 건조하게 전개되는군
      • han***
        2012-08-31 19:46:57

        6

        영화의 아쉬운점을 가리는 메릴 스트립의 완벽한 연기
      • cdh*****
        2012-03-15 14:19:34

        7

        연기도 좋고, 나쁘지 않았지만 크게 와닿는 부분이 별로 없는 듯 했다.
      • ohs****
        2012-03-13 15:01:13

        6


        마가렛 대처를 연기한 매릴 스트립.

        그녀를 보고 나서 열심히 마가렛 대처를 찾아봤는데,

        왜 사람들이 매릴 스트립에 열광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정말 열심히 연구한 흔적이 보였다고나 할까?

        그러나 내가 생각한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와 너무 달랐다.

        그녀 역시 사람이지만, 여성으로서의 어떤 지위나 노력보다는

        그냥 운좋게 얻어걸린. 이런 느낌이 강했다.

        게다가 강한 여자가 아니라 욕심이 많고

        남자들의 세계에 뛰어들어 이겨낸 여자였지만

        집에서는 역시나 아들 딸 구별하는 그런 엄마의 모습.

        게다가 치매 혹은 정신병에 걸려버린 나약한 모습들.

        솔직히 이 영화가 나왔을때 내가 바란건

        영화 '에비타'처럼 그녀의 피나는 노력과 의지.

        열정을 보고 싶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런 나의 바람을 무참히 짓밟아버렸다.

        어쩌면 감독은 여성의 지위를 향상 시킨 그녀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녀 때문에 피해를 본 가족, 그리고 그녀의 남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남들이 다 환호하는 그런 밝은 모습이 아닌

        인간으로써 혹은 인간적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 여자인 내가 생각하거나 고민하는 것들.

        사회 생활이냐 가정이냐. 혹은 기타 등등의 것들을

        너무 상세하게 보여주어 영화를 보면서 감동을 받은 건 하나도 없었고,

        정치가 뭐 그런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남편 잘 만나서 하고 싶은 일 하게 되었구나 정도?

        혹은 그냥 그녀는 욕심이 많은 여자의 탈을 쓴 남자.

        이런 느낌이랄까?

        가정엔 관심없고, 딸에게도 관심없는 그녀. 마가렛 대처.

        여하튼 '에비타'를 기대했던 나에겐

        그냥 하나의 다큐를 보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