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배우가 되고 싶은 첫째 메그(엠마 왓슨)
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시얼샤 로넌)
음악가가 되고 싶은 셋째 베스(엘리자 스캔런)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 에이미(플로렌스 퓨)
이웃집 소년 로리(티모시 샬라메)는 네 자매를 우연히 알게되고
각기 다른 개성의 네 자매들과 인연을 쌓아간다.
7년 후, 어른이 된 그들에겐
각기 다른 숙제가 놓이게 되는데…
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시얼샤 로넌)
음악가가 되고 싶은 셋째 베스(엘리자 스캔런)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 에이미(플로렌스 퓨)
이웃집 소년 로리(티모시 샬라메)는 네 자매를 우연히 알게되고
각기 다른 개성의 네 자매들과 인연을 쌓아간다.
7년 후, 어른이 된 그들에겐
각기 다른 숙제가 놓이게 되는데…
포토(26)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7
시샘도 정겹네, 매력과 활력의 연기와 연출 -
이용철
8
내겐 일종의 이상향 같은 작품인데, 이번 버전은 그것에 더 가까워졌다 -
이주현
8
새로운 고전이 되기에 충분한 그레타 거윅의 백점만점 각색판 -
허남웅
8
Little ‘Big’ Women -
임수연
9
원작의 추억을 존중하며 그 시절 여성 예술가들을 기리고 현대적 의미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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