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이제 막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지인 ‘체실 비치’에 도착한 플로렌스와 에드워드.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아직 서툴렀기에 가장 행복해야 할 순간에 상처만 남긴 채 헤어지고 만다.
그리고 서로가 알지 못했던 사랑의 비밀이 오랜 기다림 끝에 밝혀지는데…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아직 서툴렀기에 가장 행복해야 할 순간에 상처만 남긴 채 헤어지고 만다.
그리고 서로가 알지 못했던 사랑의 비밀이 오랜 기다림 끝에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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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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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6
삶이 궤도를 수정한 순간을 어루만지려는 노력 -
박평식
6
인내와 이해, 배려가 필요한 인생 -
이화정
6
체실 비치라는 무대에 올린 회한의 감정. 안타까움이 집결된 시공간 속으로 -
임수연
6
자유와 섹스를 억압하던 시대가 초래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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