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영국의 가이 리치 감독의 데뷔작으로 지난해 영국 개봉에서 <풀몬티>의 흥행기록을 깬 갱스터 코미디물. 에디는 장물 판매로 모은 돈 10만파운드를 가지고 거물 해리의 도박장에서 해리와 붙었다가 50만파운드의 빚을 진다. 에디와 친구들은 옆집의 마약 딜러 일당을 털어 돈을 구하려 하는데 여기에 다양한 패거리들이 얽히면서 반전이 거듭된다. 닉 모란 주연에 가수 스팅이 에디의 아버지로 나온다. -DMV ★★★★ / 한겨레 19990817
포토(12)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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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7
얼간이들에 대한 비아냥과 연민이 깔린 갱영화 -
심영섭
7
미스터 빈보다 어리벙벙한 애들이 두배는 더 웃긴다 -
유지나
7
우연히 맞춰지는 퍼즐. 그러나 머리가 좋아야 한다 -
김영진
7
기교로 인생의 명암을 보여주는 차세대 타란티노 세대의 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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