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유럽을 장악한 업계의 절대강자 ‘믹키 피어슨’(매튜 맥커너히)은
자신이 세운 마리화나 제국을 걸고 돈이라면 무엇이든 벌이는
미국의 억만장자와의 빅딜을 시작한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무법자 ‘드라이 아이’(헨리 골딩)와
돈 냄새를 맡은 사립탐정 ‘플레처’(휴 그랜트)까지 게임에 끼어들게 되면서
오랫동안 지켜온 정글의 질서는 점점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2월 26일, 고품격 범죄 오락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자신이 세운 마리화나 제국을 걸고 돈이라면 무엇이든 벌이는
미국의 억만장자와의 빅딜을 시작한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무법자 ‘드라이 아이’(헨리 골딩)와
돈 냄새를 맡은 사립탐정 ‘플레처’(휴 그랜트)까지 게임에 끼어들게 되면서
오랫동안 지켜온 정글의 질서는 점점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2월 26일, 고품격 범죄 오락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포토(29)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진흙탕 개구쟁이처럼 -
이용철
6
<알라딘> 만들면서 이 영화를 꿈꿨을 듯 -
허남웅
6
소프트한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친절한 <스내치> -
박정원
6
스타일리시하게 복작복작 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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