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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브 플래쉬

Live Flesh (1997)

씨네21 전문가 별점

7.60

관객 별점

7.10

시놉시스

교도소에 수감 중인 빅토르(리베르토 리발)는 우연히 TV를 보다,
농구 스타이자 자신이 사랑한 엘레나(프란세스카 네리)의
남편이 되어있는 다비드(하비에르 바르뎀)를 보고 분노한다.

출소 후, 빅토르는 엘레나가 일하는 아동보호소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그녀와 가까워질 기회를 노린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다비드는 빅토르를 찾아가는데…

포토(14)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7

    멀미나는 삶의 뻘밭에서 모성애의 바다로 나가기
  • 심영섭

    7

    악동 감독도 나이를 먹으니 세상과 화해하는구나
  • 유지나

    8

    알모도바르, 찬란한 스페인 영화전통을 복원해낸다
  • 강한섭

    8

    나는 알모도바르를 경멸하면서도 부러워한다
  • 김영진

    8

    에로티시즘과 순정과 광기와 순수를 섞는 신기한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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