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느 날, 주인공 이시가미(니시지마 히데토시 분)가 집에 돌아와보니 거기엔 아내의 시체가 있다. 그러나 바로 직후 그의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아내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죽은 아내로부터 걸려 온 전화에 혼란스러워진 이시가미. 진상을 쫓아가던 중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취재차 도쿄를 방문한 한국기자 강지원(김효진 분)를 만나 자신의 기억이 지워졌던(사라졌었던) 것임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포토(14)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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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4
장황하게 꼬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 -
박평식
4
동시통역을 사투리로 한다면 -
이후경
3
영화의 논리도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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