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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명인

Genome Hazard (2012)

씨네21 전문가 별점

3.67

관객 별점

6.67

시놉시스

어느 날, 주인공 이시가미(니시지마 히데토시 분)가 집에 돌아와보니 거기엔 아내의 시체가 있다. 그러나 바로 직후 그의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아내가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죽은 아내로부터 걸려 온 전화에 혼란스러워진 이시가미. 진상을 쫓아가던 중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취재차 도쿄를 방문한 한국기자 강지원(김효진 분)를 만나 자신의 기억이 지워졌던(사라졌었던) 것임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포토(14)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김성훈

    4

    장황하게 꼬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
  • 박평식

    4

    동시통역을 사투리로 한다면
  • 이후경

    3

    영화의 논리도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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