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나이만 먹었을 뿐, 대책 없는 이 남자,
아직도 형 집에 얹혀 살며 조카한테 삥 뜯기는 이 남자,
빌려준 돈은 기필코 받아오는 이 남자,
목사라고 인정사정 봐 주지 않는 이 남자,
여자한테 다가갈 땐 바지부터 내리고 보는 막무가내 이 남자,
평생 사랑과는 거리가 멀었던 한 남자가 사랑에 눈 뜨다!
일생에 단 한번, 남자가 사랑할 때
아직도 형 집에 얹혀 살며 조카한테 삥 뜯기는 이 남자,
빌려준 돈은 기필코 받아오는 이 남자,
목사라고 인정사정 봐 주지 않는 이 남자,
여자한테 다가갈 땐 바지부터 내리고 보는 막무가내 이 남자,
평생 사랑과는 거리가 멀었던 한 남자가 사랑에 눈 뜨다!
일생에 단 한번, 남자가 사랑할 때
포토(49)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혜리
4
눈물과 플래시백의 남용 -
박평식
5
신파가 과로할 때 -
유지나
5
너무 다른 남자와 여자의 사랑, 죽음의 그림자로 해결? -
이용철
5
결국 기억의 문제인데, 영화가 뭘 기억하게 했던가요 -
황진미
4
모든 것이 올드하다. 그래서 기괴하고 서글프다 -
주성철
6
<파이란>의 좀더 귀엽고 눈물나는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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