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지금부터 12시간,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됩니다.”
사상 최저 실업률과 범죄율 단 1%의 미국,
완벽한 모습 뒤엔 매년 단 하루, 12시간동안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되는 ‘퍼지 데이’ 가 있다.
그 날은, 모든 공권력이 무력화되고
오직 폭력과 잔혹한 본능만이 난무한다.
“우린 별 일 없을 거야.”
2022년 3월 21일 퍼지 데이,
제임스(에단 호크)는 가족을 위해
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가동해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한다.
하지만 한 순간의 방심으로 쫓기던 낯선 남자를 집으로 들이면서
끔찍한 ‘퍼지 데이’의 밤이 시작된다.
지금부터 12시간, 제임스 가족은
‘퍼지 데이’에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사상 최저 실업률과 범죄율 단 1%의 미국,
완벽한 모습 뒤엔 매년 단 하루, 12시간동안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되는 ‘퍼지 데이’ 가 있다.
그 날은, 모든 공권력이 무력화되고
오직 폭력과 잔혹한 본능만이 난무한다.
“우린 별 일 없을 거야.”
2022년 3월 21일 퍼지 데이,
제임스(에단 호크)는 가족을 위해
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가동해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한다.
하지만 한 순간의 방심으로 쫓기던 낯선 남자를 집으로 들이면서
끔찍한 ‘퍼지 데이’의 밤이 시작된다.
지금부터 12시간, 제임스 가족은
‘퍼지 데이’에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포토(10)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5
독주를 맹물로 만들다니 -
김성훈
5
외부의 적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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