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유능한 형사였던 총은 몇년 전 사고로 실명한 후 일찍 은퇴하게 되었다. 그 이후 그는 미해결 사건을 해결하는 사설 탐정으로 일하게 된다. 어느 날, 전도유망한 형사, 텅은 총이 사건을 유능하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그를 돕기로 결심한다. 텅 역시 미해결 사건들을 해결하는데 그녀를 이용하려고 도움을 받아들인다. 유덕화의 맹인 연기가 돋보이는 두기봉의 스펙터클 최신작!
포토(6)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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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3
맹탐(盲探)보다 식탐, 참고로 <매드 디텍티브>와는 딴판 -
박평식
4
오락가락 두기봉 -
이용철
6
제목과 포스터를 보고 속단하지 말 것 -
장영엽
5
호들갑스럽고 번잡하다, 그러나 귀엽긴 하다 -
주성철
7
두기봉과 유덕화의 만남은 늘 이 수준 -
김보연
5
흐름을 끊는 난해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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