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태양계 소멸의 위기를 맞은 인류는
지구 표면에 거대한 엔진을 달아 궤도를 옮기는
‘유랑지구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로 영생을 가지려는 ‘디지털 라이프’와
대립하게 되며 프로젝트는 난관에 부딪히게 되고,
그 과정 속 달과의 충돌이라는 예상치 못한 대재앙에 놓이게 되는데…
살아남기 위한 선택은 단 하나, 달을 파괴하라!
지구 표면에 거대한 엔진을 달아 궤도를 옮기는
‘유랑지구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로 영생을 가지려는 ‘디지털 라이프’와
대립하게 되며 프로젝트는 난관에 부딪히게 되고,
그 과정 속 달과의 충돌이라는 예상치 못한 대재앙에 놓이게 되는데…
살아남기 위한 선택은 단 하나, 달을 파괴하라!
포토(25)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기술도 허세도 쑥쑥 -
이용철
4
장황하고 지루한, 구멍투성이의 지구 살리기 -
송경원
5
빈곤한 알맹이와 요란한 껍데기. 그래도 어느새 저기까지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