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방오주’(오경)가 이끄는 등반대는 에베레스트 최정상을 정복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모든 증거를 잃고, 세상은 그들을 외면한다.
모든 걸 걸었지만 동료와 명예 그 무엇도 지켜내지 못했다는 상실감에
‘방오주’(오경)는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게 된다.
그로부터 15년 후 다시 한번 에베레스트에 오를 등반대 모집 소식에 그는
사랑하는 여인이자 기상학자인 ‘서영’(장쯔이)의 도움으로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그날의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한 마지막 도전을 시작하게 되는데…
예상치 못한 사고로 모든 증거를 잃고, 세상은 그들을 외면한다.
모든 걸 걸었지만 동료와 명예 그 무엇도 지켜내지 못했다는 상실감에
‘방오주’(오경)는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게 된다.
그로부터 15년 후 다시 한번 에베레스트에 오를 등반대 모집 소식에 그는
사랑하는 여인이자 기상학자인 ‘서영’(장쯔이)의 도움으로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그날의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한 마지막 도전을 시작하게 되는데…
포토(31)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3
애국 눈보라와 홍콩의 함성 -
이용철
2
영화가 이렇게 이용되어서야 -
오진우
4
<히말라야>의 감동을 원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