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와 야쿠르트병을 모으는 할머니가 우연히 만난다. 할아버지의 팔에 그려진 불독의 문신을 보고 할머니는 립스틱으로 색칠을 하려 든다. 만날 때마다 할아버지에게 살갑게 대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성가시지만 어느 날부터 할머니가 보이지 않자 걱정이 된다. (남동철/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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