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7년차 커플 수현(조현철)과 지영(김새벽)
그들에게 결혼을 생각할 시기가 찾아온다.
미술 강사와 방송국 계약직이라는 현실,
지영 어머니의 결혼 강요와 수현의 복잡한 가정사
'우리...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그들에게 결혼을 생각할 시기가 찾아온다.
미술 강사와 방송국 계약직이라는 현실,
지영 어머니의 결혼 강요와 수현의 복잡한 가정사
'우리...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포토(13)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용철
7
그러게, 모퉁이 너머 모든 길이 초행인 것을 -
김현수
6
첫 경험이라는 폭력에 관하여 -
허남웅
7
전통적 결혼을 목적지로 내장한 GPS로 여행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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