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애완견 ‘스타렛’보다 더 소중한 인생의 친구를 만났다!
제인(드리 헤밍웨이)은 캘리포니아의 샌 페르난도 밸리에서
“스타렛”이라는 이름의 수컷 치와와와 함께 살고 있는
매력적인 금발의 미녀다.
그녀와 함께 살고 있는 멜리사와 그의 남자친구 미키는
별 생각 없이 하루 하루를 마리화나나 피우며
게임에 빠져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인은 자신의 방을 꾸밀 겸
동네 벼룩시장을 찾던 중
성질 괴팍한 할머니 세이디(베세드카 존슨)가 팔고 있던
오래된 보온병을 하나 산다.
집으로 가져와 꽃병으로 쓰려던 제인은
보온병 안에서 만 달러의 지폐를 발견하게 되고
그녀의 삶은 뜻하지 않은 상황으로 뒤바뀌게 되는데...
제인(드리 헤밍웨이)은 캘리포니아의 샌 페르난도 밸리에서
“스타렛”이라는 이름의 수컷 치와와와 함께 살고 있는
매력적인 금발의 미녀다.
그녀와 함께 살고 있는 멜리사와 그의 남자친구 미키는
별 생각 없이 하루 하루를 마리화나나 피우며
게임에 빠져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인은 자신의 방을 꾸밀 겸
동네 벼룩시장을 찾던 중
성질 괴팍한 할머니 세이디(베세드카 존슨)가 팔고 있던
오래된 보온병을 하나 산다.
집으로 가져와 꽃병으로 쓰려던 제인은
보온병 안에서 만 달러의 지폐를 발견하게 되고
그녀의 삶은 뜻하지 않은 상황으로 뒤바뀌게 되는데...
포토(2)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7
예술영화계에도 어느덧 빈익빈 부익부 현상 -
주성철
7
할머니와 포르노 여배우의 믿기 힘든 우정의 드라마
관련 기사(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