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27년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세계 최고의 부호 마담 D.가 의문의 살인을 당한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바로 전설적인 호텔 지배인이자 그녀의 연인 ‘구스타브’!
구스타브는 누명을 벗기 위해
충실한 로비보이 ‘제로’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 사이 구스타브에게 남겨진 마담 D.의 유산을 노리던
그녀의 아들 ‘드미트리’는 무자비한 킬러를 고용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찾게 되는데…
문을 여는 순간 완벽히 빠져드는 기상천외 판타지아트!
단 100분 간의 환상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세계 최고의 부호 마담 D.가 의문의 살인을 당한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바로 전설적인 호텔 지배인이자 그녀의 연인 ‘구스타브’!
구스타브는 누명을 벗기 위해
충실한 로비보이 ‘제로’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 사이 구스타브에게 남겨진 마담 D.의 유산을 노리던
그녀의 아들 ‘드미트리’는 무자비한 킬러를 고용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찾게 되는데…
문을 여는 순간 완벽히 빠져드는 기상천외 판타지아트!
단 100분 간의 환상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포토(36)
비디오(11)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김성훈
8
웨스 앤더슨과 함께 떠나는 역사 모험 -
김혜리
7
영화인가 시계의 무브먼트인가 -
박평식
7
해럴드 로이드 + 애거사 크리스티 + 팀 버튼 -
송효정
9
기상천외한 장엄함에 역사를 기입하다 -
유지나
7
이상한 나라의 미로 찾기 재미, 자본-가족을 믿지 마라! -
장영엽
8
가장 슬픈 엔딩을 장전한 웨스 앤더슨 영화 -
이동진
9
지나온 적 없는 어제의 세계들에 대한 근원적 노스탤지어 -
이용철
7
‘앤더슨 터치’라 이름 붙일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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